제목 [News] [핫 플레이스] `아트테인먼트` 메카…파라다이스시티 영종도 시대 열었다 [매일경제 2017-04-24]
글쓴이 webmaster 조회 150 등록일 2017.05.02

[핫 플레이스] `아트테인먼트` 메카…파라다이스시티 영종도 시대 열었다

한국판 마리나베이샌즈로 `우뚝` 2700개 예술품 배치 6성급 호텔
미슐랭 2스타 중식당도 포진…SNS 포인트 황금 분수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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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축구장 46배 크기인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가 지난달 20일 문을 열었다. [사진제공 = 파라다이스 그룹]
'축구장 46배.' 

매머드급 복합리조트가 떴다.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가 지난달 20일 문을 연 것이다. 1조3000억원이 투자된 이번 복합리조트는 영종도 한복판에 들어서면서 한국판 라스베이거스의 심장 역할을 하게 된다. 

◆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한국의 새 관광랜드마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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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알렉산드르 맨디니의 '프루스트 의자'
파라다이스 시티는 지하 2층, 지상 10층으로 총 711개 객실을 수용하며 세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Y자 형상으로 디자인되었다.
리조트의 중심 공간인 와우스페이스를 중심으로 각각 120m의 길이로 지어진 세 개의 날개가 가족위락시설, 카지노, 컨벤션 등으로 연결된다. 1층에는 6개의 레스토랑과 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파라다이스 카지노', 최대 16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컨벤션이 위치해 있다. 4층부터 10층까지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의 객실이 있으며, 3층에는 3개의 라운지와 수영장, 스파, 사우나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갖춰져 있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신라호텔 이상의 럭셔리함을 갖춘 5성급 호텔로 단위 객실 당 평균 면적이 국내 특급호텔 중에서 가장 크다. 

지리적 입지도 파라다이스 시티의 강점으로 꼽힌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멀리 이동하는 불편함 없이 지척에서 카지노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뿐 아니라 부상열차와 셔틀버스를 이용해 내국인들의 방문도 용이하다. 또한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동북아 주요 도시로부터 1시간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엔터테인먼트 하면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최고급 식자재와 유명 셰프들이 포진한 레스토랑이 갖춰져 있어 평소 마주치기 힘든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 중 단연 눈에 띄는 곳은 1층에 위치한 미슐랭 2스타 중식 레스토랑 '임페리얼 트레저'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등에 입점해 이미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은 '임페리얼 트레저'가 한국 최초로 파라다이스 시티에 입점해 있다.아이들에게도 파라다이스 시티는 천국이다. 파라다이스 시티 3층에는 키즈존과 패밀리 라운지, 텐핀스(볼링장), 소니플레이스테이션존, 실내외 수영장 등 여러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지구를 테마로 한 키즈존은 전문 도우미를 통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키즈존 옆에 위치한 텐핀스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볼링장이다. 어린이를 위한 볼링시설을 별도로 갖추고 있어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링을 체험할 수 있다. 

◆ 예술품 2700여 점 '아트테인먼트의 천국' 파라다이스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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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쿠사마 야요이의 거대한 '노란 호박'
파라다이스 시티는 예술품과 엔터테인먼트, 즉 아트테인먼트(art-tainment)의 파라다이스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해 총 2700여 예술품들을 감상 할 수 있다. 동서양의 가치를 융합해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K-스타일로 재구성했다. 머무르는 것만으로 거대한 미술관에 온 듯한 즐거움을 준다. 세계에서 비싼 작품값을 자랑하는 로버트 인디아나, 바셀리츠, 수보드 굽타, 맨디니, 데미언 허스트 등의 작품과 국내 미술시장을 대표하는 박서보, 이강소, 오수환, 김호득, 최정화, 장승택 등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세계적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거대한 '노란 호박'과 알렉산드르 맨디니의 '프루스트 의자'가 시선을 끈다. 야요이의 노란 호박은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작품으로 파라다이스 시티에 설치된 것은 2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계 최대 크기로 제작된 맨디니의 의자는 크기도 크기지만 맨디니표 디자인의 진수를 느끼게 한다. 데미안 허스트의 '골든 레전드'는 황금빛 페가수스 형상으로 방문객들을 반긴다. 하우메 플렌자의 거대 조각 시리즈를 지나 그랜드 볼룸으로 가는 길목에는 로버트 인디애나의 유명 조형물인 'LOVE'를 만날 수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파라다이스 시티에 영감을 받아 새로 제작된 작품들로 그 가치를 더한다. 총 6200개의 크릴스털 모듈로 만들어진 로비 조명도 눈에 띈다. 국내 미디어설치 작가 뮌(MIOON 김민선, 최문선)의 작품으로 다이아몬드 모양이 조합되었다 해체되었다를 반복하며 아름다운 빛깔로 화려함을 더해준다. 무하마드 알리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계 복싱챔피언들의 사진과 벨트가 걸려 있는 장식품은 리조트 내 피트니스 시설에도 예술성을 생각하는 세세함을 느끼게 한다. 

호텔 내부 말고도 외부에도 많은 작품이 놓여 있다. 세계무대로 활동하는 최정화가 'GLORY'를 제목으로 단 왕관이 호텔 랜드마크가 되는 분수 공간에 설치돼 있다. 한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이라는 대표성과 상징성이 파라다이스 시티 건축물 전체의 예술적인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호텔 마당에는 세계적인 인도 작가 수보드 굽타의 'Ray'가 설치돼 있다. 엄청난 양의 스테인리스스틸 주방용품을 쏟아낸 형태를 한 작품은 '가장 일상적인 것이 가장 신성하다'는 작가의 확고한 가치관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야외에도 볼거리가 가득하다. 파라다이스 시티의 분수시설에는 최정화의 '골든 크라운'이 설치돼 황금빛 분수를 연출한다. 또한 체스 가든은 SNS 사진을 찍기에 제격인 공간이다. 거대한 체스판에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포토제닉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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